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케인 (문단 편집)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휴스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0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되어 메이저에 입성했다. 마이너에서 꾸준히 수업을 받은 후, 2005년 마침내 메이저에 데뷔해 7경기 46.1이닝 2승 1패 ERA 2.33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줬다.[* 참고로 저 1패는 데뷔전에서 기록한 경기인데, 5이닝 2실점 2탈삼진으로 준수한 피칭을 보여줬으나 상대 선발 투수였던 [[김병현]]이 7이닝 1실점 6탈삼진이라는 호투를 보여주며 승리를 하지 못했다.] 그 덕에 베이스볼 아메리카 유망주 순위 10위였다. 비슷한 수준의 (역대) 톱급 유망주들의 성적은 [[메이저 리그 유망주 순위]]를 참조. 그러나 이후부터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운에 빠지기 시작했다. ||<-7> {{{#FFFFFF 연도별 성적}}} || || {{{#FD5A1E 연도}}} || {{{#FD5A1E 경기수}}} || {{{#FD5A1E 이닝}}} || {{{#FD5A1E 승}}} || {{{#FD5A1E 패}}} || {{{#FD5A1E ERA}}} || {{{#FD5A1E 탈삼진}}} || || 2007 || 32 || 200 || '''7''' || '''16''' || '''3.65''' || 163 || || 2008 || 34 || 217⅔ || '''8''' || '''14''' || 3.76 || 186 || || 2009 || 33 || 217⅔ || 14 || 8 || 2.89 || 171 || || 2010 || 33 || 223⅓ || 13 || 11 || 3.14 || 177 || || 2011 || 33 || 221⅔ || 12 || 11 || 2.88 || 179 || 2007년부터 매년 200이닝 이상 책임져주는 준수한 피칭을 보여줬고, ERA도 투고타저의 시대로 접어든 상황에서 비춰볼 때 아주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나쁜 것도 아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ERA+는 124로 같은 기간 [[저스틴 벌랜더]]의 125, [[콜 해멀스]]의 127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같은 기간 케인은 165경기 54승 60패, 벌랜더는 167경기 90승 46패, 해멀스는 158경기 65승 46패다. 만일 2007년과 2008년에 타선의 지원이 조금만 더해져서 패의 절반이 승리로 바뀌었다면, 지금쯤 어린 나이를 감안할 때, 미래의 300승 후보로 꼽혔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